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즈키 마사키 (문단 편집) == 작풍 == 세계관 설정에 관해서는 스스로 "섬세하게 설정하지만, 개별 설정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넣는 유형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월드 게임즈> 10주년 기념 팬북의 인터뷰에서. 일본 위키백과 출처.] 설정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타입으로 보인다. 실제로 DVD 북클릿이나 만화 단행본에는 방대한 양의 설정이 딸려 있지만 치밀하고 자세한 설정이라기보다는 팬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해설 수준. 뉴타입 2010년 10월호 [[코가 윤]]과의 합동 인터뷰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나 라스트 신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서부터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으로 쓴다고 한다. 또한 캐릭터의 행동 이유를 정의나 평화 같은 대의명분으로는 잘 설정하지 않으며, 개인의 진심 어린 생각으로 움직이게 한다고.[* 대표적으로, [[타카마치 나노하]]는 처음에 [[페이트 테스타로사]]를 구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든다.] 또한 같은 시리즈라도 작품별로 스토리와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는 특징. 같은 시리즈라도 저마다 별개 작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작품끼리 설정이 충돌하거나, 전작에서 주연이었던 인물이 조연으로 격하되는 일도 종종 발생하여 작품마다 팬이 갈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같은 경우 '''동시에 연재되는 같은 시리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내용과 분위기가 다르다. 세븐 아크스의 [[쿠사카와 케이조]] 감독의 말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의 경우 대사가 아닌 액션이나 동작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많아서, 보통 20분짜리 TV판 시나리오는 200자 원고지 80장 정도지만 츠즈키의 경우 100장 정도는 써서 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